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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네빌, “맨시티 최근에 별로... 맨유 우승희망 있다”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맨유 전설’ 개리 네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EPL 우승에 대한 희망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32)의 선제골과 제시 린가드(25)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3-1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전 승리로 맨유는 어느새 4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그동안 경기력에 대한 논란이 많았지마 어떻게든 승점 3점 획득에는 성공하고 있다. 다비드 데 헤아(27)가 연일 엄청난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고 있고, 린가드도 최근 들어 부쩍 득점 감각이 좋아진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EPL 우승은 쉽지 않다. 맨유도 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선두’ 맨시티는 그 이상을 해내고 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EPL 15라운드에서 또다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이 시작되고 4개월 차로 접어들었지만 맨시티는 아직까지도 단 한 번의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다.

사실상 맨시티의 우승을 예견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네빌의 생각만큼은 달랐다. 네빌은 4일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맨유는 좋은 한 주를 보냈다. 맨시티를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빌은 11일에 치러질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네빌은 “이번 주 맨시티는 상대팀의 카운터 어택과 세트피스에 약점을 드러냈다. 이 두 상황에서 강력한 수비를 펼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맨유는 카운터 어택과 세트피스가 모두 강한 팀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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