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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거미손으로 최종예선 진출 이끌다

수원 블루윙즈의 수호신 정성룡이 대표팀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이끌었다.

대표팀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정성룡은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최종예선 진출의 밑거름이 됐다.

정성룡은 전반 초반부터 쿠웨이트의 공세가 이어져 실점위기를 맞았다. 전반 31분, 41분 쿠웨이트 공격수 알 무투와의 위협적인 슈팅을 연속으로 선방하며 전반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후반 초반까지 이어진 쿠웨이트 공세에도 정성룡 앞에서 무기력해졌다. 후반 쿠웨이트 왈리드의 돌파에 이은 슈팅까지 막아내며 대표팀 골망을 흔드는 것을 저지했다.

정성룡의 선방에 에너지 받은 대표팀은 후반 20분과 25분 연속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축구는 골로 말하는 스포츠다. 하지만 든든한 골키퍼의 선방이 있어야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정성룡이 몸소 증명했다.

정성룡은 이제 K리그 개막전 준비에 들어간다. 수원은 3월 4일 빅버드에서 부산과 경기한다. 정성룡은 이날의 기세를 몰아 부산전에서도 선방쇼를 펼치려 한다.

인터풋볼 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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