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빅토리아 시크릿의 스타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네이마르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스페인의 ‘아스’는 30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행사에서 가진 알레산드라 암브로시오와 인터뷰를 소개했다.
그녀는 호날두와 잡지 촬영을 진행한 바 있으며 네이마르와 친분을 가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암브로시오는 “네이마르는 사랑을 하기에 훌륭한 친구다. 결혼 상대로 좋다. 호날두는 키스를 하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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