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
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윤경식 기자
vaeksa@interfootball.co.kr
[인터풋볼= 상주] 윤경식 기자= 상주 상무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클래식에 잔류했다.
상주는 26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 2017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부산을 꺾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