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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향한 인종차별 ‘DVD! DVD!’ 분노의 영상

[인터풋볼] 취재팀 =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런던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손흥민이 차에 타있는 동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한 팬에게 모욕적인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SNS상에 올라온 한 영상을 공개했다. 인종차별 행위를 한 사람이 직접 찍은 영상이었다.

차에 타있는 손흥민은 한 팬에게 사인을 하고 있었다. 운전을 하며 영상을 찍는 남성이 “친구! 새로운 복사본을 가져다 줄 수 있나?...음...혹성탈출의 복사본을 가져다 달라”고 손흥민을 불렀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웃으며 대응했다. 이에 이 남성은 “DVD. DVD를 파나?...나는 웨스트햄이다. 너는 재수 없는 놈(you wanker)이다”고 외쳤다. 그러나 손흥민은 웃음을 잃지 않았고 엄지를 치켜세워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DVD’는 아시아인을 조롱하는 말이다. 과거 아시아인들이 불법 복제 DVD를 많이 판다는 편견에서 나온 인종차별적 행위로 분류된다. 지난 시즌 밀월FC의 팬들이 손흥민에게 이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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