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등이 참석했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이자 강력계 형사 장준서(진구)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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