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꾼'(감독 장창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11월 22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최은희 사진기자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