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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D] ‘도움 1위’ 윤일록, “대표팀 욕심은 항상 가지고 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K리그 클래식에서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일록이 대표팀 발탁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FC서울은 19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승점 66점으로 리그 준우승을 확정한 제주와 5위 서울(승점 58)의 맞대결이지만 순위는 큰 의미가 없어졌다. 서울이 승리하고, 수원이 패배 하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3위 수원(승점 61)과 서울의 승점이 같아지지만 다득점에서 7골이나 차이가 나 사실상 뒤집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황선홍 감독도 순위보다는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생각이다. 황선홍 감독은 16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어느덧 마지막 경기다. 목표 달성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홈에서 하는 경기에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며 홈팬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경기를 할 계획”이라며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의 아쉬웠던 점을 “후반기와 같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전반기부터 보이지 못한 것”이라 표현한 황선홍 감독은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지만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홈 승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2017 K리그 대상 시상식 베스트11 후보에 오른 윤일록, 양한빈, 오스마르 등 선수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일록은 도움왕과 베스트11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심 대표팀 복귀에 대한 열망까지 숨기지 않았다.

윤일록은 “지금 (도움 개수가 2위와)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마지막 경기 때 도움을 기록하면 그런 것들을 신경 안 써도 되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 때도 최선을 다하며 도움을 노리도록 하겠다. 만약 결정적인 찬스가 생긴다면 지금 생각 같아서는 패스를 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윤일록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데,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하게 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서 팬 분들 앞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아직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지만 아직 도움 1위를 기록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를 잘 치르며 도움왕과 베스트11 모두 받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며 도움왕과 베스트11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도움왕을 넘어 대표팀 복귀에 대한 열망도 강했다. 특히 12월에 열리는 동아시안컵은 K리그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기 때문에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이에 대해 윤일록은 “대표팀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다.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그런 기회도 생긴다. 욕심도 가지면서 팀에서 더 발전해야지 대표팀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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