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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회장, “스빌라르는 다른 클럽에 안 뺏긴다”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벤피카의 회장인 루이스 비에이라가 밀레 스빌라르(18)를 지킨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스빌라르는 벤피카 소속의 떠오르는 유망주 골키퍼다. 지난달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 맨유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이케르 카시야스(36, 포르투)가 가지고 있던 UCL 최연소 골키퍼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비록 맨유와의 두 차례 경기에서 모두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지만 스빌라르를 향한 평가는 나쁘지 않다. UCL 4차전에서는 앙토니 마르시알의 페널티킥을 선방하기도 했다. 네마냐 마티치는 “스빌라르는 겨우 18살이다. 앞으로 빅스타가 될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고 스빌라의 재능을 인정했다.

스빌라르에 대한 빅클럽의 관심도 커지는 상태다. 직접 맞대결을 한 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낙점했다는 보도가 영국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벤피카로 이적하기 전에도 맨유를 비롯해 샬케04, 아스널 등이 스빌라르의 영입을 추진했었다.

그러나 벤피카는 절대 스빌라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벤피카의 비에이라 회장은 13일 포르투갈 ‘BTV’를 통해 “우리는 스빌라르가 15세였을 시점부터 그를 주목했다. 스빌라르는 벤피카에만 집중할 것이고, 떠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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