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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네이마르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브라질전을 앞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맹)의 가치를 인정했다.

잉글랜드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팀의 맞대결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성과를 얻었다. 해리 케인(24, 토트넘), 라힘 스털링(23, 맨체스터 시티) 등 주축 선수들이 빠졌음에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루벤 로프터스-치크(21, 크리스탈 팰리스), 조 고메즈(20, 리버풀) 등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미래에 대한 대비도 마쳤다.

이번에는 브라질이다. 독일, 프랑스 등과 더불어 세계 최고로 분류되는 강팀이다. 특히 세계 최고 몸값을 기록한 네이마르가 지휘하는 공격진은 그 어느 팀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 독일전 클린시트를 기록한 잉글랜드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상대다.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브라질의 화력을 칭찬했다. 특히 네이마르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13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네이마르는 2억 파운드(약 2,933억 원)의 가치를 지닌 선수다. 네이마르는 명백히 세계 최고 선수 중 하나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팀을 상대하는 만큼 어려운 여정이 될 것임을 예상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브라질은 명확한 플레이 방식과 개인 능력을 갖춘 팀이다. 세계 최고의 팀과 맞서는 만큼 우리에겐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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