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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맨유, ‘프랑스 대표’ 은존지 두고 경쟁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미드필더 강화를 위해 '프랑스 대표' 스티븐 은존지(29, 세비야)를 노리고 있다.

스티븐 은존지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2015-16시즌을 앞두고 세비야에 입단한 은존지는 강력한 수비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라리가를 대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됐다. 세비야에서 은존지를 지도했던 호르헤 삼파울리 감독은 “은존지는 세비야의 핵심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자연스레 빅클럽들의 관심이 은존지에게 향하고 있다. 가장 강력하게 연결된 팀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과 맨유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4일 ‘미러’의 소스를 인용해 “아스널과 맨유가 은존지의 EPL 무대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은존지 역시 EPL 무대에 재도전을 노리고 있다. 은존지는 지난 12일 영국 ‘미러’를 통해 “나는 EPL을 사랑한다. 나는 세비야에서 행복하지만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인터뷰를 전했다.

아스널과 맨유 모두 수비형 미드필더 수혈이 시급한 상황이다. 아스널은 그라니트 샤카(25)와 프란시스 코클랭(26)이 모두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의 경우, 마루앙 펠라이니(30)의 터키행이 유력하고, 네마냐 마티치(29)는 홀로 너무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한편, 은존지는 세비야와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현재 바이아웃은 4,000만 파운드(약 586억 원)가 책정된 상태다. EPL 무대에서는 블랙번 로버스와 스토크 시티에서 뛰었다. 현재 은존지는 프랑스 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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