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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의 어이없는 허위 액션에 대한 외신의 반응

[인터풋볼] 취재팀 = 지난 10일 콜롬비아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서 대한민국에 1-2로 패배했다.

경기를 앞두고 많은 언론과 팬들은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6, 바이에른 뮌헨)에게 집중됐다. 그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8강 밖에 올라가지 못했던 콜롬비아에 불구하고 득점왕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도 세계적인 슈퍼스타 하메스의 모습을 보러 많은 관중들이 모였다. 그의 모습이 전광판에 등장하자 큰 환호성도 나왔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하메스의 모습은 딱 거기까지였다. 하메스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난폭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먼저 김진수가 경합 과정에서 쓰러지자 거칠게 일으키며 경기가 빨리 재개될 것을 촉구했다. 통증을 느끼고 있는 선수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후반 17분 문제의 장면이 연출되었다. 하메스는 쓰러져있는 김진수의 상의를 위로 잡아 당겨 올리며 넘어져 있는 김진수를 무리하게 일으켜 세웠고 이를 뿌리치려는 김진수와 충돌했다. 이 모습을 보고 달려온 기성용은 곧바로 하메스의 어깨를 밀쳐냈다.

이 순간 하메스는 아무런 접촉이 없었던 얼굴을 감싸 안으며 마치 김진수와 기성용이 자신의 얼굴을 가격한 것처럼 고통스런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자신의 몸을 내동댕이치며 쓰러졌다.

이 어이 없는 모습은 외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1일 "하메스가 마치 번개에 맞은 것처럼 얼굴을 움켜쥐고 땅에 몸을 날렸다"며 그의 행동을 비꼬았다.

'더 선'이 보도한 이 기사의 제목은 'Bayern Munich ace James Rodriguez attempts extremely bizarre dive during international friendly'(뮌헨의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친선 경기에서 극도로 엽기적 다이빙 행동 취해)였다.

"bizarre"(주목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취하는 극히 이상한 행동)이라고 까지 표현한 보도는 슈퍼스타의 명성에 먹칠하기에 충분했다.

[경기직후 인터뷰를 거부하는 하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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