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수원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호화 군단’ 콜롬비아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신태용 감독과 주장 기성용은 9일 오후 6시 30분 기자회견과 함께 15분 공개 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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