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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맨유, 페레이라 조기 복귀 없을 것”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렌시아로 임대를 떠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21) 조기 복귀 카드를 만지작거린 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현지 언론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슈퍼 데포르데’는 7일(한국시간) “맨유는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페레이라 복귀를 원치 않는다”고 보도했다.

페레이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등 핵심 선수들이 쟁쟁했던 맨유에서 페레이라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페레이라는 꾸준한 출전을 위해 발렌시아 임대를 선택했다.

물론 주제 무리뉴 감독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당시 그는 “페레이라의 발렌시아 임대는 본인의 결정이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결정”이라고 밝혔다. 평소에도 무리뉴는 페레이라에 대해 “맨유의 미래”라고 평가했는데 도전하지 않고 팀을 떠난 것에 대해 아쉬움이 가득했다.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쓰러지며 페레이라의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맨유가 페레이라 복귀를 위해 발렌시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임대 조건 안에도 맨유가 원한다면 페레이라를 조기 복귀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그러나 이 언론에 따르면 발렌시아와 페레이라 본인 모두 맨유가 1월 이적시장 조기 복귀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부상으로 쓰러진 선수들이 속속히 복귀하기 때문이다. 과연 맨유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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