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알바로 모라타가 부인과 런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라타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부인인 앨리스 캄펠로와 런던에 위치한 사진의 아파트 발코니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랜 시간 모라타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캄펠로다. 캄펠로는 모라타의 유벤투스 시절을 비롯해 유로2016에도 동행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첼시까지 모라타의 옆을 지키고 있다.

이 둘은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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