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스코가 미모의 여배우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아스’는 1일(한국시간) 이스코와 사라 살라모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등이 포착돼 이를 뒷바침했다.

이스코는 그 동안 많은 염문설을 뿌리고 다녔다. 지난 4월 연인으로 알려진 스페인의 슈퍼 모델 카르멘 무뇨즈가 아닌 다른 여성과 라스 베가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 여성과의 관계도 끝이 났으며 살라모가 그의 새 연인으로 보인다.

살라모는 25세의 배우이며 지난 2012년 데뷔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Halloween hoy es rosa.

Sara Sálamo(@sarasalamo)님의 공유 게시물님,

 

Versos color rojo, labios color sol. #losselfieshanvuelto #ahorasonretro

Sara Sálamo(@sarasalamo)님의 공유 게시물님,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