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파리 생제르맹의 스타’ 네이마르가 브루나 마르케지니 재결합했다.

스페인의 ‘돈 발론’은 최근 네이마르가 브루나와 브라질 클럽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SNS를 통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애정을 표현하며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Selinho ? 🤔🙈 #brumar

♥️Bruna ♥️Neymar #Brumar(@brunetesney)님의 공유 게시물님,

 

Aguenta 💓💓💓💓

♥️Bruna ♥️Neymar #Brumar(@brunetesney)님의 공유 게시물님,

네이마르의 연인 브루나 마르케니지는 브라질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배우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결별설이 떠돌았고 이후 네이마르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다시 재결합했지만 브루나가 네이마르의 청혼을 거절하면서 둘은 다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