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와 그의 아내 조르지나 로드리게스가 세 아이와 함께 단란한 오후를 보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호날두 부부와 세 아이의 단란한 사진을 전했다.

호날두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 전 구슬땀을 흘리며 승리를 준비했다. 경기는 호날두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득점은 가족들의 응원이 있어 가능했다. 호날두의 아내 조르지나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말은 필요하지 않다. 사랑한다”며 남편의 활약을 응원했다.

사진=조르지나 로드리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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