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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스터, 성적 부진으로 셰익스피어 감독 경질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레스터 시티가 성적 부진으로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감독을 경질했다.

레스터 시티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스터와 셰익스피어 감독이 결별했다. 당분간 마이클 애플턴이 1군 팀을 맡을 것이고, 마이크 스토웰, 아담 새들러가 코치로 돕는다. 레스터는 이제 새로운 감독을 찾을 것이다”며 셰익스피어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레스터가 셰익스피어 감독을 경질한 이유는 성적 부진이었다. 지난 2017년 2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경질된 후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셰익스피어 감독은 준수한 지도력을 보이며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감독이 됐다.

그러나 이번 시즌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레스터는 지난 리그 8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언전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며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에서 1승 3무 6패 승점 6점으로 리그 18위의 부진에 빠졌다. 이에 레스터는 셰익스피어 감독을 경질하고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에 대해 영국 ‘BBC'는 “레스터가 정식 감독으로 3년 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에 셰익스피어 감독을 경질했다. 레스터는 지난 리그 6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며 셰익스피어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됐다고 전했다.

레스터의 아이야왓 스리바다나프라바 부회장은 “셰익스피어 감독은 레스터를 위해 헌신했고, 훌륭한 감독이었다. 그의 헌신은 절대적이었고, 클럽의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시기에 많은 것을 기여했다. 그러나 셰익스피어 감독이 정식 감독이 되면서 약속한 것이 최근 분명하게 나오지 않았고, 클럽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셰익스피어 감독을 경징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게티 이미지, 레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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