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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회장, ‘WC중계권 비리’ 검찰 조사 (英 BBC)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 나세르 알 켈라피 회장이 월드컵 중계권 비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스위스 검찰이 PSG의 알 켈라피 회장에 형사 소송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조사는 국제축구연맹(FIFA) 전 사무총장 제롬 발케와 관련돼 있으며, 알 켈라피가 최고 경영자로 있는 ‘비인스포츠’의 월드컵 중계권 판매에 관한 것이다”고 보도했다.

스위스 검찰은 지난해부터 발케 전 사무총장을 조사 중이라 밝혔다. 발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알 켈라피 회장에 관한 혐의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검찰은 12일 성명을 통해 알 켈라피 회장에 대한 조사가 시작 됐음을 발표했다.

스위스 검찰은 “발케는 전 사무총장은 2018년, 2022년, 2026년, 2030년 월드컵에서 특정 국가에 중계권을 판매하면서 과도한 이익을 챙겼다. 알 켈라피 회장의 경우 2026년과 2030년 월드컵 중계권 판매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알 켈라피 회장과 관련된 조사는 스위스 검찰을 비롯해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당국과 합동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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