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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탈락’ 산체스의 멘탈이 걱정되는 벵거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월드컵 탈락의 충격에 빠진 알렉시스 산체스의 상태를 걱정했다.

칠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최종전에서 브라질에 0-3으로 패했다. 그 결과 칠레는 승점 26점을 유지하며 페루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 밀려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칠레의 탈락은 월드컵에서 산체스를 보지 못함을 뜻한다. 산체스가 월드컵에 나가지 못한다는 사실은 벵거 감독에게도 충격이었다.

왓포드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벵거 감독은 “그와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고 산체스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벵거 감독의 가장 큰 걱정은 산체스의 정신적 부분이었다. 벵거 감독은 “나도 어제 경기 전체를 지켜봤다. 산체스는 브라질을 상대로 매우 체력적 소모가 큰 경기를 했다. 이에 체력적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정신적인 부분도 체크해야 한다”고 했다.

웨일스 대표 애런 램지 역시 월드컵의 꿈이 좌절됐다. 벵거 감독은 “산체스와 램지 모두가 승자라 생각한다. 이제 그들은 오직 우승에만 전념하길 원할 것이다. 월드컵에 나가지 못할 때는 클럽에 집중하게 돼있다”고 산체스와 램지가 보다 아스널에 집중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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