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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에이전트, “아스널과 재계약? 긍정적으로 대화 중”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메수트 외질(28, 아스널)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외질의 에이전트가 직접 나서 아스널 잔류 가능성을 열어뒀다.

외질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아스널은 오랜 기간 외질과 재계약 협상을 맺기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은 아직까지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은 외질과 아스널이 주급 문제로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스널이 27만 5천 파운드(약 4억 2천만 원)의 주급을 제안했지만, 외질 측은 35만 파운드(약 5억 4천만 원) 수준의 주급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여러 팀이 외질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인터 밀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외질이 자유계약(FA) 신분이 되길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외질과의 재회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외질을 데려올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외질을 팔길 원하고 있다는 보도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외질 측은 아스널과 긍정적인 대화가 오가고 있다며 손사래를 쳤다.

외질의 에이전트인 에르쿠트 소구트는 11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외질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2, 3년 더 머물고 싶어 한다”면서 “아스널과 여전히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화가 오가고 있다”며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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