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월드컵 탈락’ 비달, 칠레 대표팀 은퇴 선언(英 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아르투로 비달(30, 바이에른 뮌헨)이 칠레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칠레 미드필더 비달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고 긴급 속보로 보도했다.

칠레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알리안츠 파르케서 열린 브라질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8라운드서 0-3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칠레는 8승 2무 8패 승점 26점을 기록했고, 같은 시간 콜롬비아와 페루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득실차에 의해 러시아 월드컵 진출이 좌절됐다.

아직 비달의 갑작스러운 은퇴는 정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았으나 월드컵 탈락으로 인한 은퇴로 보인다. 2022년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이면 비달의 나이는 34세가 된다. 적지 않은 나이다.

한편, 최근 비달의 바이에른 뮌헨 팀 동료인 아르언 로번도 네덜란드가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자 경기 후 “이제 소속팀에 집중할 시간이다”라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스카이 스포츠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