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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대표, “쿠티뉴 영입, 재정적 준비됐다”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 최고경영자(CEO) 오스카 그라우 대표가 필리페 쿠티뉴(25, 리버풀) 영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재정적으로 쿠티뉴를 영입할 준비가 됐다는 그라우 대표의 인터뷰를 전했다.

쿠티뉴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쿠티뉴 본인 역시 구단에 이메일을 통해 이적을 요청한 것이 알려지며 그는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리버풀은 핵심 선수인 쿠티뉴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그를 지켰다.

그럼에도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쿠티뉴는 다가오는 1월 리버풀을 떠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벌써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망(PSG)이 쿠티뉴를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의 그라우 대표는 “우리는 (재정적으로) 쿠티뉴 혹은 다른 선수를 1월 이적시장 영입할 준비가 됐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가능한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심지어 판매하지 않는 선수들도 지켜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지속가능한 구단이다. 우리는 손실을 원하지 않고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 구단은 용감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가능한 경쟁적인 팀이 되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PSG도 절친 네이마르의 추천으로 쿠티뉴 영입 움직임을 시작했다. 쿠티뉴는 2022년까지 리버풀과 계약이 되어 있다. 과연 쿠티뉴를 두고 바르셀로나와 PSG의 맞대결이 어떻게 끝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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