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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44호 해트트릭, 월드컵 이끈 ‘신의 은총’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의 44번째 해트트릭이 조국 아르헨티나를 러시아 월드컵으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에콰도르 퀴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후알파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8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승점 28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가까스로 본선 직행을 이뤄냈다.

아르헨티나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전반 1분 만에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위기의 순간 메시가 등장했다. 전반 12분 디 마리아의 패스를 해결하며 동점골을 기록했고, 전반 20분과 후반 18분에 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진출 가능성은 낮았다. 6위까지 순위가 추락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5위 확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메시의 해트트릭이 터지며 아르헨티나는 극적으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해트트릭은 메시의 프로 통산 44번째 해트트릭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39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5번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메시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도 득점 선두를 달리며 바르셀로나의 전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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