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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결과 3위→5위’ 미국, 충격의 월드컵 탈락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미국이 북중미 5위로 추락하며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미국은 11일 오전 9시(한국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 코우바 아토 볼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지역 예선 최종전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1-2로 패했다.

같은 시각 파나마가 코스타리카를 2-1로 꺾었고, 온두라스가 멕시코에 3-2로 승리했다. 그 결과 나란히 승점 13점을 기록한 파나마와 온두라스가 미국(승점 12)을 제치고 3위와 4위를 차지하게 됐다.

충격적인 결과였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북중미 최하위로 이미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한 상태였다. 최근 최종예선 6경기를 포함해 A매치 8연패를 기록 중이기도 했다.

3위를 기록 중이던 미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월드컵에 진출할 확률이 컸다. 그러나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발목을 잡히며 3위에서 5위로 추락했고, 러시아행 티켓을 예약하지 못했다.

한편 미국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탈락으로 그 기록마저 이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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