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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조진호 감독 별세에 깊은 위로”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의 지아니 인판티노 감독이 조진호 부산 아이파크 감독의 변세에 대한 애도 공문을 보냈다.

한국 축구계가 비탄에 빠졌다. 부산은 10일 조진호 감독이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조진호 감독 10일 오전 본인이 기거하는 화명동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이후 주민이 발견하여 119 구급대에 신고를 하였으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도착 후 안타깝게 사망했다.

이에 인판티노 회장은 11일 오전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애도 서한을 발송해 조의를 표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조진호 감독의 별세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FIFA와 전 세계 축구 가족을 대표해 조진호 감독의 급작스런 죽음에 상심이 클 대한축구협회와 그의 가족, 친구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한다“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다음은 인판티노 회장의 서신 내용

조진호 감독의 별세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진호 감독은 선수로서 13회 A매치에 출전했고, 1994 미국 월드컵의 대한민국 대표였습니다. 청소년 대표로서는 1991년 포르투갈에서 개최된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해 8강에 올랐고,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3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습니다. K리그에서는 119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했고, 지도자로서도 여러 클럽들을 지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FIFA와 전세계 축구가족을 대표해, 조진호 감독의 급작스런 죽음에 상심이 클 대한축구협회와 그의 가족, 친구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

저희의 이러한 위로가 이 슬픔의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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