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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예선 리뷰] ‘수아레스 멀티골’ 우루과이, 볼리비아에 4-2 승...2위로 본선행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우루과이가 볼리비아와의 홈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2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우루과이는 11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볼리비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8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승점 31점으로 2위 수성에 성공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서 우루과이는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카바니와 수아레스가 투톱을 이뤘고, 데 아라스카에타가 그 뒤에서 공격을 도왔다. 이에 맞서 볼리비아는 5-4-1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모레노가 최전방에 섰다.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부터 부지런히 볼리비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선제골은 볼리비아의 몫이 됐다. 전반 24분 모레노가 헤딩으로 밀어준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루과이 수비진이 우왕좌왕했고, 실바가 자책골을 기록한 것이다.

일격을 당한 우루과이는 전반 30분 아크 정면에서 찬 수아레스의 프리킥이 수비벽에 가로막혔고, 2분 뒤 수아레스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강하게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그러나 우루과이는 전반 40분 카세레스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렸고, 2분 뒤에는 카바니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리드를 잡았다.

우루과이는 후반전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우루과이는 후반 15분 문전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이어받은 수아레스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슈팅하면서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31분 수아레스가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볼리비아도 후반 34분 고딘의 자책골을 이끌어냈지만, 경기는 결국 우루과이의 4-2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우루과이 (4): 카세레스(전반 40분) 카바니(전반 42분) 수아레스(후반 15분, 후반 31분)
볼리비아 (2): 실바(전반 24분 자책골) 고딘(후반 34분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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