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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예선 리뷰] '하메스 천금골' 콜롬비아, 페루와 1-1 무승부로 본선행...페루는 PO행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콜롬비아가 페루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콜롬비아는 11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페루 리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리마서 열린 페루와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8라운드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 무승부로 콜롬비아는 승점 27로 4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페루는 칠레를 득실차로 따돌리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홈팀 페루는 플로레스, 게레로, 타피아, 카이요, 쿠에바, 플로레스, 트라우코, 라모스, 코르소, 로드리게스, 갈레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콜롬비아는 팔카오, 하메스, 콰드라도, 카를로스 산체스, 아길라스, 다빈손 산체스, 사파타, 파브라, 나란소, 무리요, 오스피나를 선발로 배치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콜롬비아가 우세하지만 경기 초반 홈팀 페루가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런 가운데 결정적인 기회 역시 페루가 가져갔다. 전반 33분 페루 게레로가 헤더 슛으로 칠레의 골 문을 위협했다.

결과를 내지 못한 콜롬비아는 후반 들어 팔카오 등 과감한 슛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노력 끝에 결국 기다리던 선제골을 기록한 콜롬비아다. 후반 13분 박스 안에서 팔카오의 돌파 과정에서 하메스에게 공이 흘렀고, 하메스는 이를 지체 없이 슛으로 연결하며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홈팀 페루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31분 게레로가 침착하게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굳히려는 콜롬비아와 본선 직행을 노리는 페루가 거칠게 부딪혔다. 그러나 이 가운데 콜롬비아가 굳히기에 성공했고 양 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결과]

페루(1) : 게레로(후31)

하메스(1) : 하메스(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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