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가 슈퍼모델과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호나우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셀리나 록스와 다정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호나우두는 1994 미국, 1998 프랑스, 2002 한-일, 2006 독일 월드컵까지 모두 4차례 출전했다. 그중 2002년엔 8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우승을 견인했고, 1998 프랑스 대회 때도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세 차례(1996, 1997, 2002) 수상했다.
그는 4차례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고 지금은 셀리나와 연인관계에 있다. 셀리나는 브라질에서 모델로 활동중이다.
사진= 호나우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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