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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맨시티의 라이벌은 맨유, 첼시 그리고 토트넘”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그 우승 라이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그리고 토트넘을 선택했다.

맨시티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7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첼시를 제압한 맨시티가 리그 개막 후 7경기 무패(6승 1무)행진을 달리며 맨유와 함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맨시티가 무서운 것은 완벽한 공수 밸런스에 있다. 맨시티는 리그 7경기서 22골을 기록하는 동안 실점은 단 2골만 내주고 있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것은 우승 후보 첼시와 리버풀을 이미 꺾었다는 점이다.

모두가 맨시티를 우승 후보로 꼽고 있는 상황.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의 생각은 달랐고, 우승 경쟁을 펼치는 팀들과의 경기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섣불리 우승을 예측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전했다. 여기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의 우승 경쟁자로 맨유, 첼시 그리고 토트넘을 선택했다.

맨시티의 우승 경쟁자를 뽑아달라는 말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첼시, 맨유, 그리고 해리 케인의 팀(토트넘)”이라고 밝혔고, 이어 “이제 9월을 지났다. 지난 시즌 첼시는 15경기에서 연승을 거뒀고,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들은 전진했고, 승리했다. 물론 이번 시즌에는 첼시가 조금의 문제를 가지고 있고, 그 이유는 3일 마다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팀들에게는 복잡한 문제가 있다”며 첼시를 여전히 우승 경쟁자라고 전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유 또한 우승 후보다.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항상 터프한 모습을 보인다. 나는 이번 시즌 맨유의 경기를 봤고, 역습 상황에서 매우 빠른 팀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감이 가득하다. 그 이유는 맨유는 무리뉴 감독의 팀이기 때문이다”며 맨유도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 한 팀은 토트넘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매 경기 두 골 또는 세 골을 넣는 해리 케인의 팀도 지켜보고 있다”면서 토트넘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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