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설이 대두된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가 모델 연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맨유 역시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디발라의 대리인을 만나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경영진이 유벤투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폴 포그바가 디발라를 개인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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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디발라의 새 연인이 관심을 받고 있다. 디발라는 최근 기존 연인인 안토넬라 카발리에리와 결별 후 지네브라 소치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있다. 그녀는 이탈리아에서 모델로 활동중이다.

한편 그녀는 27일(한국시간) ‘더 선’에 게재된 인터뷰서 “처음 디발라가 누군지 몰랐다. 그리고 그가 전 연인과 관계가 위기라고 말을 했고, 우리는 연락을 주고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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