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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엘 토트넘] 7명 빠지는 토트넘, 포체티노는 “선수 탓 안하겠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아포엘전 필승을 다짐했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 GSP스타디움에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2차전 아포엘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도르트문트와 1차전을 매우 잘했고 이어지는 아포엘전에서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의심의 여지가 없다. UCL에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 승리는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방심은 없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팬들 모두가 우리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UCL은 상당히 힘들다. 아포엘의 리그 경기나 레알 마드리드전을 지켜봤다. 그들은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다. 따라서 내일 경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이번 원정에 7명의 선수가 뛸 수 없다. 토트넘은 26일 공식 SNS을 통해 크리스티안 에릭센, 빅토르 완야마, 대니 로즈, 에릭 라멜라, 무사 뎀벨레 등의 부상 결장을 알렸다. 여기에 델레 알리, 얀 베르통언은 징계로 출전할 수 없다.

특히 에릭센의 결장이 뼈아프다.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없이 승리해야 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는 선수의 부재 때문에 징징거리는 감독이 아니다”고 다른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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