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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고양이 얼굴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풋볼] 취재팀 = 영국 북동부 게이츠헤드에 살던 '넛멕'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올해 나이 32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고양이의 32살은 사람으로 따지면 140세가 넘는 나이다.

이 지역에 사는 리즈 핀레이와 이안 핀레이 부부는 1990년 길고양이었던 넛멕을 자신들의 집 뒷마당에서 발견했다. 당시 고양이 보호소에서 들은 넛멕의 추정 나이는 5살 정도였다. 그 이후 이들 부부와 넛멕은 26년을 같이했다.

지난해 31살이었을 때는 세계 최장수 고양이로서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했지만 태어난 시기를 정확히 몰라 비공식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고령의 넛멕은 2015년 뇌졸중으로 큰 수술을 받는 등 건강에 이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이후 2년을 더 살다 최근 호흡곤란과 심정지로 인해 세상을 떠난 것이다. 현지 수의사들은 고양이도 좋은 영양을 섭취하며 주인으로부터 올바른 돌봄과 사랑을 받으면 충분히 20년 이상 살 수 있지만 30년 넘게 산 고양이는 기록적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고양이의 수명은 15~20년으로 알려졌다. 넛멕이 세상을 떠나자 26년을 같이 했던 부부는 자신들의 삶에 큰 구멍이 난 것 같은 허전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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