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아스널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브레인스토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 싶다'의 출간 소식을 전했다. 

브레인스토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열광하는 축구팬들, 누구보다 EPL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EPL 시리즈'를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는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잇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에는 1886년 창단부터 현재의 아스널에 이르기까지, 아스널의 130년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사건들과 그 시기 잉글랜드 축구의 역사들이 모두 담겨 있다.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꾸는 아스널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브레인스토어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