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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PSG 사태에 대해 네이마르 우회 비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최근 파리 생제르맹에서 벌어진 네이마르이 에딘손 카바니의 페널티 킥 논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갑부 구단 PSG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을 영입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을 선언했다. 출발도 아주 좋다. 네이마르, 음바페가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고, 기존 해결사인 에딘손 카바니도 여전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잡음이 발생했다.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네이마르가 PSG에서 자신이 페널티킥 전담 키커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지난 주말 홈구장에서 펼쳐진 PSG와 올림피크 리옹의 리그앙 6라운드서 카바니와 페널티킥 키커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대해 프랑스 언론 'RMC스포츠'는 "네이마르는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페널티킥을 차길 원한다. 그래야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경쟁할 수 있는 득점 기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며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논쟁을 벌인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이 사태는 주말 유럽 축구를 뜨겁게 달궜고, 이는 현재까지 PSG의 먹구름으로 비춰지고 있다.

이에 대한 타팀 감독들의 의견도 궁금한 상황. 이는 레알 베티스전을 앞두고 열린 지단 감독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질문으로 등장했다.

지단 감독은 우회적으로 카바니를 지지했다. 레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ESPN'의 더모트 코리건 기자가 지단 감독의 답변을 전했다. 물론, 지단 감독은 "지금 일어난 PSG의 사건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지만, "누가 코너킥 그리고 페널티 킥을 차는지 아는 상황에서 경기를 준비한다”라며 기존의 키커인 카바니를 우회적으로 옹호하는 말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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