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원더우먼' 갤 가돗이 화보를 통해 독보적 각선미를 자랑했다.

할리우드 배우 '원더우먼' 갤 가돗은 최근 미국 미스 식스티 모델로 선정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원더우먼'에서 강인한 여전사를 연기했던 갤 가돗은 화보를 통해 이기적인 각선미와 몸매를 과시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갤 가돗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자신만만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갤 가돗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모델활동을 병행하던 중 2007년 배우 데뷔했다. 이듬해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2011년 첫 딸을 출산했으며, 올해 둘째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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