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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골’ 자파코스타, 카라바크전 최우수 선수 선정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다비데 자파코스타(25, 첼시)가 카라바크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첼시는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라바크에 6-0 완승을 거뒀고, C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자파코스타였다. 오른쪽 측면에 배치된 자파코스타는 전반 30분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선수를 모두 제치고 엄청난 거리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많은 팬들은 그가 크로스를 올렸는지, 슈팅을 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지만 최고의 활약인 점은 분명했다.

첼시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자파코스타의 최우수 선수 선정 소식을 전했다. 자파코스타는 무려 49%의 선택을 받아 세스크 파브레가스(19%), 윌리안(18%), 크리스텐센(14%)을 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데뷔전에서 골과 함께 최우수 선수 선정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한편, 경기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자파코스타는 크로스를 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득점을 기록했다. 우리에게 중요한 득점이었다"며 자파코스타의 첫 골이 슈팅이 아니라 크로스라고 밝혔다. 

사진=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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