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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당찬 포부, “월드클래스 반열 합류할 것”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24)이 월드클래스 반열에 합류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케인의 어깨가 무겁다. 케인은 지난 주말 에버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팀의 3-0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도르트문트와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멀티골을 터뜨리며 예열을 마친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무대는 케인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케인은 1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전부터 경계를 깨고 월드클래스 반열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면서 “그러기 위해선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이 중요하다. 챔피언스리그는 큰 무대이며,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모여 있기 때문”이라며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케인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만개하고 있다. 세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했고, 지난 두 시즌에 걸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것이다. 이제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도약하겠단 각오다.

이에 대해 케인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라면서 “조별리그 6경기에서 가능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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