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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쿠티뉴, 리버풀 위해 최선 다할 것”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알베르토 모레토가 ‘절친’ 필리페 쿠티뉴의 리버풀 복귀를 환영했다.

리버풀은 다가오는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팬들의 주목을 받는 선수는 단연 쿠티뉴다. 쿠티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휘말렸다. 본인이 직접 리버풀 구단에 이메일로 이적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밝혀지며 팬들은 쿠티뉴에게 실망했다.

하지만 이적시장이 닫힐 때까지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소식을 들리지 않았고, 결국 쿠티뉴는 리버풀에 잔류했다. 설상가상으로 등 부상까지 겹치며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A매치 후 쿠티뉴는 리버풀로 복귀해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도 "쿠티뉴는 3-4일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반가운 소식이다. 하루빨리 쿠티뉴를 기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를 앞두고 모레노는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를 통해 “쿠티뉴가 그리웠다. 그는 아마 리버풀에서 내 최고의 친구다. 그가 다시 돌아와 행복하다. 쿠티뉴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이제 끝났고 나는 그가 리버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쿠티뉴 같은 선수를 보유하는 것은 어떤 팀이라도 꿈같은 일이다. 하지만 쿠티뉴는 우리와 함께 잔류한다. 이는 엄청난 발전이다. 우리는 (쿠티뉴처럼) 수준 높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했다”며 세비야전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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