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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회장, “메시, 이미 4년 재계약 체결”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리오넬 메시가 이미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간) 메시가 이미 바르셀로나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아직 발표를 하지 않았다는 바르토메우 회장의 인터뷰를 전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의 거취에 물음표가 붙었다. 메시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역시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두 선수의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맨체스터 시티가 2억 7,500만 파운드(약 4,128억 원)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메시를 노린다는 보도도 흘러나와 팬들은 네이마르처럼 그가 떠날 수 있다는 불안한 시선으로 메시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바르토메우 회장은 유벤투스전(3-0 승리)이 끝난 후 “메시? 그는 이미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고 어릴 때부터 우리와 함께 했다. 우리 모두 그가 뛰는 모습을 보며 즐기고 있다. 그는 특별한 선수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시와 이니에스타의 계약? 구단의 맴버들은 쉬울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메시가 재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메시는 그가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다. 이니에스타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강조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특히 이니에스타에 대해 “그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는 호나우지뉴가 뛸 때 이곳에 있었고 지금은 메시와 함께 하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그는 훌륭한 경기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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