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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포그바, 수주 간 결장 불가피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의 핵심’ 폴 포그바가 바젤전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주 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FC바젤을 3-0으로 제압했고, A조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기분 좋은 승리에도 마냥 웃을 수는 없었다. 포그바가 전반 20분경 햄스트링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교체 아웃된 것이다. 포그바는 경기 종료 후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빠져나와 팬들의 우려를 샀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확하진 않지만, 경험상 햄스트링 부상으로 의심된다. 부상 정도는 의료팀에서 확인해줄 것”이라면서 “주말 경기(에버턴전)에 포그바가 없어도 우리는 안데르 에레라와 펠라이니, 그리고 마이클 캐릭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이번 주말 경기는 물론이며, 향후 몇 주간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 “포그바가 바젤전에 당한 부상으로 몇 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영국 ‘미러’는 “포그바가 6주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며 맨유가 당분간 포그바의 결장을 감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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