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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부진’ 리버풀이 가장 원하는 공격수 TOP 3

리버풀이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의 공격진은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올 시즌 2000만 유로(약 274억)를 지불하며 마리오 발로텔리를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리버풀 공식 매치 15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치고 있다. 아직 리그에서는 득점이 없다. 리키 램버트도 올 시즌 단 2골만 기록했고 스터리지까지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해있다. 때문에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리버풀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수는 사이두 베라히노(22, 웨스트 브로미치, 12월 26일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 보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4, 올림피크 리옹, 17일 ‘미러’ 보도), 잭슨 마르티네스(29, FC 포르투, 7일 ‘데일리 메일’ 보도)다.

베라히노는 올 시즌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하며 팀 주축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6일 발표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라카제트는 리옹 유스 출신이다. U-16부터 U-21까지 프랑스 연령별 대표를 모두 거친 엘리트다. 이후 2010년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올 시즌 그는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18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와 있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포르투에서 펄펄 날고 있다. 리그 14경기에 나서 11골을 터트렸고,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5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팀을 16강에 올려놓았다. 콜롬비아 대표팀 일원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해 2골을 넣으며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리버풀은 세 선수들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성사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 베라히노는 소속팀에서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며 이적 불가 선언을 했고 라카제트는 지난 9월 소속팀과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마르티네스는 리버풀 이외에 토트넘도 영입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리버풀. 과연 만족스러운 영입으로 후반기에는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까.

[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prime10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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