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즐라탄, “무릎 거의 회복...조금만 기다려 달라”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무릎이 거의 회복됐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줄 것을 당부했다.

맨유는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의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입는다. 맨유는 이브라히모비치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브라히모비치가 이번 시즌 복귀 후 맨유에서 뛸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총 39경기(교체 3회)에 출전해 22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 것이다. 맨유와 계약 만료가 됐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다시 계약을 체결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무리뉴 감독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복귀를 내년 1월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브라히모비치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2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무릎이 거의 회복됐다”면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길 바란다. 내가 복귀할 때 전 세계가 알게 될 것”이라면서 “인내심을 갖고 계속 지지해주면 이전보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만큼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