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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뷰] ‘킴미히 1G 1A’ 뮌헨, 안방서 안더레흐트 3-0 제압...첫 승 신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 바이에른 뮌헨이 안방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안더레흐트를 3-0으로 완파했다.

뮌헨이 최상의 전력을 꾸리며 승리를 노렸다. 뮌헨의 안첼로티 감독은 최전방 레반도프스키를 중심으로 2선에 하메스, 로번, 리베리를 투입해 공격을 전개했고, 알칸타라, 하피냐, 노노이어, 마르티네스, 킴미히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뮌헨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만들었고, 수적 우위까지 잡았다. 전반 12분 쿰스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고, 동시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이후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안더레흐트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26분 나자르가 부상으로 빠지고, 아피아가 투입됐다. 뮌헨이 공세를 퍼부었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 하메스, 로번 등이 슈팅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도 뮌헨이 주도권을 잡았고, 결국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0분 킴미히의 크로스를 알칸타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뮌헨은 보아텡, 뮐러, 코망을 차례로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고, 후반 막판 킴미히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완승을 거뒀다.

[경기결과]

바이에른 뮌헨 (3): 레반도프스키(전반 12분-PK), 알칸타라(후반 20분), 킴미히(후반 추가시간)

안더레흐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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