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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스타] 위기 때 한방! 아자르, ‘슈퍼 크랙’ 증명

역시 첼시의 해결사는 에당 아자르(23)였다. 아자르가 첼시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슈퍼 크랙’임을 증명했다.

첼시는 28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아자르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1점만을 추가하며 리그 2위 맨시티의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자칫 잘못하면 패배할 수도 있는 경기였다. 첼시는 전반 초반 사우샘프턴의 공세에 위기를 겪었고 결국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6분 타디치의 감각적인 침투패스를 받은 마네가 문전으로 빠르게 침투했고, 쿠르투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위기였다. 첼시의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고, 사우샘프턴의 중원 압박과 수비력은 견고했다. 이에 파브레가스와 코스타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지만, 경기를 주도하고도 만회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그러나 첼시에는 해결사 아자르가 있었다. 전반 추가시간 파브레가스의 패스를 받은 아자르가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들었고,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완벽한 득점 장면이었다. 보통 홀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며 상대의 수비를 흔드는 선수를 ‘크랙’이라 부르는데 아자르는 그야말로 ‘슈퍼 크랙’이었다. 물론 파브레가스의 패스도 좋았지만 아자르의 침투와 드리블 돌파 그리고 완벽한 슈팅력이 빛을 발한 장면이었고, 결국 혼자의 힘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계적인 유망주에서 이제는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아자르. 결국 아자르가 첼시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rain7@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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