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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 영입’ 바르사, 쿠티뉴-디 마리아도 원한다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오스만 뎀벨레(20)를 품에 안은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추가영입을 원하고 있다. 필리페 쿠티뉴(25)와 앙헬 디 마리아(29)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뎀벨레를 영입했지만 추가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드디어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떠난 네이마르의 대체자를 찾았다. 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토해 뎀벨레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등번호는 네이마르가 달았던 11번이다.

바르셀로나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와 디 마리아를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스포르팅 디렉터는 두 선수 모두 데려오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쉽지 않다. 먼저 리버풀은 쿠티뉴의 이적을 결사반대하고 있다. 최근 쿠티뉴가 직접 이적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리버풀은 굳건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일정도 있어 쿠티뉴가 필요한 상황이다.

PSG는 바르셀로나와의 거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네이마르 이적으로 두 구단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PSG에 새로운 제안을 건네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에 따라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생각해야 하는 PSG의 입장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이유는 재정적인 문제다. 이미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선수 영입에 1억 8,700만 유로(약 2,488억 원)를 사용했다. 쿠티뉴와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금액이 필요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가 남은 이적기간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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