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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를 위한 궁극의 축구화, 모나르시다 네오 II JP

[인터풋볼] 취재팀 = 잘 알려졌듯 ‘모나르시다’는 ‘모렐리아 네오’를 계승한 라인업으로 엘리트 선수보다는 일반 축구 동호인들을 위한 아마추어용 최상급 축구화이다.

내구성, 무게, 터치감, 착화감 등 모든 스펙을 만족시키는 축구화로서 축구 동호인이라면 한 켤레쯤은 소장하고 싶은 축구화다.

갑피(어퍼)는 엄선된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고 있고 워셔블 가공 처리가 되어 있어 물기에도 가죽이 쉽게 상하지 않는다. 또한 앞코 까짐 방지 및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샌드페이퍼’를 덧대어 놓았다.

앞쪽은 발의 움직임과 터치를 감안해 비대칭 스티치가 들어가 있다. 아웃사이드는 가죽의 과도한 늘어남 억제 및 핏감 유지를 위해 스티치 간격을 좁혔고 인사이드는 볼 터치시 캥거루 가죽의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기 위해 보다 넓은 간격으로 스티치를 두고 있다.

무게는 270mm 기준으로 201g이다. 천연가죽이면서 가벼운 중량까지 만족시켰다.

‘모렐리아 네오’의 외장형 힐카운터와 바로 이어지는 일체형 아웃솔을 그대로 가져온 ‘모나르시다 네오 II JP’ 역시 발바닥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뒤꿈치의 홀드감이 발과 신발과의 일체감을 높여준다.

스터드는 매끈한 원형 스타일로 잔디(천연, 인조)와 맨땅 (흙구장) 모두 사용 가능한 멀티 그라운드용이다. 다만 당연히 맨땅에서는 스터드의 마모는 감안할 수 밖에 없다.

발길이 270mm, 발볼 110mm를 신는 필자가 270mm 사이즈를 신었을 때 앞코는 딱 맞고 발볼은 약간 꽉 차는 느낌이다. 하지만 천연가죽의 어퍼가 부드럽고 폭신해서 편하다는 느낌이다. 따라서 사이즈는 정사이즈를 권장한다. 그래도 발볼이 많이 넓다면 한 치수 크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제로글라이드’ 인솔의 발바닥 그립감과 뒤꿈치 핏감은 타사 제품에 비해 월등한 것 같다. 신었을 때의 핏감은 정말 좋다.

그 외 지그재그형 슈레이싱에 텅 고정 구멍이 2개이므로 텅의 쏠림 없이 발등에 딱 밀착되고 중창 따로 없이 바로 아웃솔로 연결되는 구조이므로 보다 가볍고 유연한 발 놀림을 서포트한다. 지금까지의 리뷰와 같이 ‘모나르시다II JP’는 모든 항목을 만족시키는 밸런스 좋은 축구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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