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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르시알 원하는 토트넘의 첫 번째 제안 거절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이 앙토니 마르시알(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영입하기 위해 맨유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러나 맨유는 토트넘의 첫 번째 제안을 거절했다.

프랑스 ‘RMC SPORT’는 12일 “아직까지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지 않은 토트넘이 마르시알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맨유는 최근 마르시알을 원하는 토트넘의 첫 번째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마르시알은 그동안 수차례 이적설에 시달렸다. 지난 2015년 맨유에 합류한 뒤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가 확연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리그 18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 그쳤고, 무리뉴 감독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채찍질했다.

그러나 맨유도 마르시알을 쉽게 내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일정도 병행해야 하는 가운데 다양한 공격 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르시알이 프리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 매체도 “토트넘의 첫 번째 제안은 맨유를 설득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했다”고 평가하면서 “토트넘은 마르시알을 영입하기 위해 최소 6,000만 파운드(약 891억 원) 이상의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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