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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울] 서정원 감독, "고차원 선발, 컨디션이 좋다"

[인터풋볼=수원월드컵경기장] 최한결 기자= 슈퍼매치를 맞는 서정원 감독이 선발 명단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수원과 서울은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슈퍼매치를 치른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은 홈에서 시즌 첫 슈퍼매치 승리를 노린다.

고차원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예상치 못했던 투입이다. 이에 대해 서정원 감독은 "고차원이 최근 들어 컨디션이 아주 좋았다. 준비도 잘했다. 지켜보다가 투입을 결정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수원은 지난 9일 광주와의 FA컵 경기에서 120분 연장전을 소화했다. 체력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다. 서정원 감독은 "힘든 건 사실이다. 2주 사이에 무려 4게임을 치렀다. 이 부분을 위해 조직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겠다"며 팀의 전술적 중점을 밝혔다.

산토스에 투입도 암시했다. 산토스는 지난 FA컵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서정원 감독은 "산토스의 자신감이 대단하다. 후반전에 카드를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원 감독은 마지막으로 조나탄의 물오른 감각에 대해 "조나탄이 30골도 가능할 것 같다. 조나탄은 1골씩 끊어넣는 선수가 아니라, 한번 터지면 한 게임에 2-3골을 몰아넣는 타입이다. 거의 경기당 0.92골을 기록 중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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